하남시 7급 이하 MZ세대 공무원 250여명이 시장과 함께 하는 ‘조직활성화 교육’ 워크숍에 참여, 소통과 협업의 시간을 가졌다.
하남시는 이현재 시장이 참여한 조직문화 활성화 워크숍이 강원도 평창 현지에서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워크숍에서 공무원들은 시장과의 대화, 팀별 미션 수행 등을 통해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시장과 직접 대화하면서 상호 공감대를 넓혀갔다.
특히 조직 커뮤니케이션(팀빌딩) 시간에는 ‘하남시장배 미니올림픽’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시장은 직접 한 팀에 합류해 직원들과 컵쌓기·컬링·로잉· 패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을 함께 즐기며 경기에 나섰다.
젊은 직원들과 한 팀이 돼 땀 흘리며 호흡을 맞추는 이 시장의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달궜고, 경기 내내 응원과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아울러 ‘시장과의 소통의 시간’은 직원들의 질문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진솔한 대화가 오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현재 시장은 “공직사회의 변화는 제도나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젊은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신뢰와 존중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대민서비스 향상과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MZ세대 공무원들의 근무 만족도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시보 해제를 마친 신규 직원에게 복지포인트 30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육아시간 업무대행 수당’ 제도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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