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세상을 떠난 고(故) 이희철의 생일을 맞아 납골당을 찾았다.
지난달 28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내 친구 희철이. 사랑해 또 보러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희철이 납골당 갈 때마다 무지개가 비치는데 희철이가 우리 만나러 온 게 아닐까 싶다. 그랬으면 좋겠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희철은 지난해 1월 7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동생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항상 에너지와 사랑이 넘쳤던 우리 오빠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다신 손 잡을 수 없는 하늘 나라로 갑작스레 오랜 여행을 떠났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이어 "항상 가족만큼 주변 사람들을 너무 소중히 하고 우선시하며, 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렸던 우리 오빠. 항상 많은 사람들 속에서 웃고 이야기 나누는 걸 가장 좋아했던 우리 오빠의 마지막 길이 조금이나마 외롭지 않도록, 좀 더 아름답도록 함께 해주세요. 한 분 한 분 소중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희철은 산다라박과 오랜 절친 사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그는 유튜버 풍자의 개인 채널에 출연해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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