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인천에서의 솔로투어 피날레와 함께, 아미(팬덤명)들과 더욱 가까이 함께할 새로운 미래들을 다짐했다.
2일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진이 최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RUNSEOKJIN_EP.TOUR_ENCORE’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RUNSEOKJIN_EP.TOUR_ENCORE’은 지난 6월 시작된 팬콘서트 투어의 진짜 피날레로,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공연 간 진은 약 150분 동안 올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18곡을 소화하면서, 끊임없는 팬소통으로 유대감을 새롭게 했다.
경기장 트랙을 질주하며 솔로 앨범 ‘Happy’의 타이틀곡 ‘Running Wild’와 ‘I’ll Be There’를 열창하는 오프닝부터, 직접 피아노 연주와 함께 하는 ‘전하지 못한 진심 (Feat. Steve Aoki)’, 2017년 발표된 첫 솔로곡 ‘Awake’ 무대 등 기존과는 다른 유쾌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무대들이 펼쳐지며 팬들을 집중시켰다.
또한 관객의 동작을 보고 단어를 맞추는 텔레파시 게임 ‘통해라 아미’, 관객의 떼창을 듣고 정답을 맞추는 ‘불러라 아미’ 등 소통이벤트는 아미를 향한 진의 유쾌한 진심을 새롭게 확인하는 포인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제이홉과 정국(1일차), 뷔, 지민(2일차) 등 방탄소년단 동생들의 든든한 지원사격과 함께하는 ‘슈퍼 참치’, 방탄소년단 메들리(IDOL, So What, My Universe)는 내년 봄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새롭게 하는 근거가 됐다.
이러한 무대호흡들은 ‘우떠’(Wootteo, 진의 2022년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와 연관된 캐릭터) 모양의 열기구와 함께한 앙코르곡 'Moon' 무대로 이어지며, 진과 아미의 케미를 한층 더 끈끈이 하는 계기가 됐다.
진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멤버들과 합을 맞춰봤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단합이 됐다.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 단체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미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이 공연을 완성했다. 마지막까지 저는 여러분만 믿고 간다. 아미 분들을 보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진은 '#RUNSEOKJIN_EP.TOUR_ENCORE' 엔딩과 함께 ‘DECEMBER COMING SOON’이라는 문구를 더한 영상을 통해 새로운 호흡을 예고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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