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암통합지원센터와 유방·갑상선외과센터가 지역사회 유방암 예방과 치료, 핑크리본 캠페인 동참을 목표로 건강 공개강좌를 했다.
2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미국에서 시작한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세계적으로 매년 10월(유방암 예방의 달) 열린다.
인하대병원은▲유방암 환자가 알아두면 좋은 것들(박신영 유방·갑상선외과센터장, 외과 교수) ▲유방암 환자의 식사관리(이재은 영양팀 영양사) ▲유방암 환자의 운동과 재활(김수정 재활의학과 물리치료사) ▲질의응답(임성묵·이수영 외과 교수) 등 수강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강좌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방·갑상선외과센터는 2005년 지역사회 암 환자들의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문을 열고, 내원 당일 초음파검사와 세포검사, 조직검사를 실시하는 원스톱서비스를 바탕으로 빠른 진단과 수술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선근 암통합지원센터장(진료부원장, 외과 교수)은 “공개강좌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유방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 치료법에 대해 알고 가실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풍성한 교육과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경험을 하고, 회복 후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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