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프리드리히 니체임
그도 한때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으니...
니체는 여성 철학자 '루 살로메'에게 계속 청혼했으나
거부하고
육체적 관계 없이 니체 + 레와
삼자
동거
그러다 니체한테 배울게 없다고 15일만에 둘이서 빤스런
이 후 여러 남자랑 계속 사귀다가 다른 학자랑 결혼
이후 "너 때문에 자샬하게 생겼다"
"니가 선물한 고독에 미치광이 됐다"
"아편 존나 빨아댔다"며 손편지 써댐...
이후 외모에 대해 이런 명언도 남김...
어째서...
아...
이거 완전 키작은 홀란드...ㅠㅠ
이후 여성에 대한 이런 명언을 남겼다고 함 ㄷㄷ
쇼펜하우어도 여성을 싫어한 염세주의자였지만
사실 어머니와의 문제가 컸고 여자는 잘 만났음...
말년엔 자기 책을 좋아하는 귀족 여자들과 교류하며
"여자가 대중을 멀리하면 남자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입장을 바꿈...
그치만 니체는 말년에 완전히 미쳐버려서
55세에 정신병원에서 고독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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