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지예은, 갑상선 치료 여파로 쇳소리가.. “목 계속 써야 회복된다고”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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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지예은, 갑상선 치료 여파로 쇳소리가.. “목 계속 써야 회복된다고” (‘런닝맨’)

TV리포트 2025-11-02 09:28:09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지예은이 건강 회복 후 ‘런닝맨’에 복귀했다. 앞서 지예은은 갑상선 질환으로 3주간 활동을 중단했다.

2일 전파를 탄 SBS ‘런닝맨’은 주간 키워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지예은의 등장에 런닝맨들은 “건강히 돌아왔다” “보고 싶었다”라며 반색했다. 그도 그럴 게 지예은은 갑상선 질환으로 3주간 휴식기를 가졌던 터.

건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지예은은 밝은 미소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목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쇳소리가 났음에도 그는 특유의 에너지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김종국이 “우리가 안 그래도 사과를 했다. 지예은의 투턱이 살이 아니었다고 한다. 갑상선 때문에 그랬던 거다. 그래서 지금은 투턱이 없다”라고 반성했다면 유재석은 “건강을 회복하니 좋다”라며 기뻐했다.

흥미로운 점 유재석 역시 다소 쉰 쇳소리로 오프닝을 진행했다는 것. 이에 유재석이 “내가 최근 녹화에서 소리를 너무 질렀다. 일이 몰려서 오더라”고 하자 지석진은 “일 좀 줄여”라며 호통을 쳤다. 그런 지석진에 김종국은 “형은 일 좀 하라.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고 짓궂게 말했다.

이날 지예은은 3주만에 복귀를 단행한 데 대해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더라. 목소리는 아직 얼마 안 돼서 이러는 거고 곧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억지로 얘기하지 말라”는 지석진의 배려엔 “괜찮다. 이렇게 해야 성대가 불어나서 회복이 된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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