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착한 여자 부세미’ 김영란(전여빈 분)과 가선영(장윤주 분)의 치열한 상속 전쟁이 절정으로 치닫으며 마지막 회를 앞두고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김영란 VS 가선영, 가성 그룹의 진짜 주인은 누구?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건 김영란과 가선영의 상속 전쟁 결말이다. 김영란은 가성호(문성근 분) 회장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욕망의 화신 가선영과 맞서 싸우고 있다. 반면 가선영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김영란을 압박하며 극한의 긴장감을 이어간다.
특히 가선영은 김영란의 소중한 사람들까지 위협하며, 죄책감을 자극하고 극단적 선택까지 종용하는 등 악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과연 김영란이 가선영의 악행을 막고 인생 리셋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김영란과 전동민, 엇갈린 마음의 향방은?
김영란과 전동민(진영 분)의 관계도 관심을 끈다. 전동민은 김영란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해 김영란은 그를 밀어냈다. 그러나 전동민은 김영란을 위협했던 길호세(양경원 분)를 쫓고, 위기에 빠진 그녀를 구하기 위해 살인 누명까지 대신 뒤집어쓰며 절절한 순애보를 보여준다.
김영란 역시 자신을 위해 모든 수모를 감내하는 전동민에게 깊은 끌림을 느끼고 있다. 특히 이별을 앞둔 순간, 전동민의 “반드시 다시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은 두 사람의 마음이 결국 서로에게 향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가성호의 등장, 김영란 인생 리셋의 변수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돌아온 가성호 회장이다. 죽은 줄 알았던 가성호가 김영란 앞에 나타나면서 그의 진짜 존재와 의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가성호의 등장이 김영란의 인생 리셋 프로젝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착한 여자 부세미’는 김영란의 인생에 나타난 변수 전동민과 가선영·가선우 남매의 저돌적인 행보로 매회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제 마지막 장을 남겨둔 김영란이 마주할 미래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11회는 오는 3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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