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 사채업자 제압·안전화 수출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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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사채업자 제압·안전화 수출 완승

뉴스컬처 2025-11-02 08:1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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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태풍상사’ 이준호가 IMF 한복판에서도 사람과 신념으로 길을 뚫었다. 연대의 힘으로 슈박 안전화 수출에 성공하며 시청자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따뜻한 온정을 동시에 선사했다. 여기에 전 영업과장 이창훈까지 태풍상사로 돌아오면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7회는 전국 가구 평균 8.2%, 최고 9.3%, 수도권 평균 8.1%, 최고 9.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도 전국 평균 2.2%, 최고 2.5%로 전채널 1위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사진=태풍상사
사진=태풍상사

이번 방송에서는 IMF라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평범한 사람들이 서로를 지켜내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녹즙 판매원 차선택(김재화)은 길거리에 웅크린 아이들에게 조용히 요구르트를 건넸고, 구두수선업 고마진(이창훈)의 아버지는 작은 가게에서조차 아들의 주머니에 돈을 넣었다. 평생 회사만 다닌 구명관(김송일)은 일용직 시장에서 경쟁을 불사했고, 배송중(이상진)은 관세사 공부로 새로운 미래를 꿈꿨다. 가족과 뿔뿔이 흩어진 윤성(양병열) 역시 첫 월급을 친구 태풍(이준호)에게 감사의 뜻으로 돌렸다.

슈박 안전화 수출을 위해 태풍상사 사람들은 힘을 합쳤다. 원양어선 선적 허가를 거부하던 선장을 설득하고, 박윤철(진선규)은 직접 배에 올라 위험을 감수했다. 시장 사람들도 꽃게 상자에 안전화를 쌓아 원양어선으로 옮기며 힘을 보탰다. 태풍은 경찰의 급습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해 무사히 안전화를 실어 멕시코로 출항시켰다.

결과는 완벽했다. 악덕 사채업자에게 1억 원을 당당히 갚고 차용증을 돌려받으며 신뢰와 돈, 사람까지 모두 지켜낸 태풍은 진정한 승자로 우뚝 섰다.

그리고 다음 아이템을 모색하던 태풍 앞에 윤성이 개발한 ‘유럽·미국 1등 헬멧’이 등장하며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 영업과장 마진까지 태풍상사로 돌아오며, 새로운 도전과 희망찬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엔딩이었다.

‘태풍상사’ 8회는 오늘(2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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