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석훈,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과거 ○○○ 수술 경험” (‘세 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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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석훈,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과거 ○○○ 수술 경험” (‘세 개의 시선’)

TV리포트 2025-11-02 02:13:06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석훈이 수술 경험을 고백했다.

2일 오전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현대인의 몸을 조용히 잠식하는 당독소의 정체를 파헤쳤다.

인공 눈물과 파스를 달고 살며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 이런 피로는 노화나 습관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 어딘가에 보이지 않게 쌓이고 있는 당독소의 신호일 수 있다. 문제는 당독소가 삼겹살, 구운 두부, 볶은 아몬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즐기는 음식 속에 숨어 있다는 것.

허수정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당독소’는 혈액 속을 타고 흐르는 포도당에서 유리한 독성 물질”이라며 “몸속 지방에 붙어서 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게 만들 거나, 장기 곳곳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말했다.

MC 김석훈은 과거 디스크 수술 경험을 언급하며 “요즘 눈이 건조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허 전문의는 “당독소로 대사열이 쌓이면 체내 수분을 증발시켜 눈이 건조해질 수 있다”며 “관절 속 수분을 없애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이창용 도슨트는 ‘비만 왕’ 조지 4세 등 당독소로 비극적 최후를 맞은 역사 속 인물을 소개했다. 이 도슨트는 “조지 4세는 일어나자마자 비둘기 2마리, 비프 스테이크 3개, 화이트 와인 2/3병을 먹을 만큼 대식가였다”며 “이 때문에 각종 질환을 앓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불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곽재식 과학 작가는 “우리 몸에 배부름을 알려주는 호르몬이 있다. 바로 ‘렙틴'”이라며 “당독소가 렙틴에 달라붙으면 포만감을 느끼는 걸 방해해서 음식을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잘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뿐만 아니라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 ‘그렐린’ 분비를 촉진한다”며 “당독소는 배고픔은 강하게, 배부름은 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결 방법은 없을까. 이지향 약사는 당독소 특성상 운동만으로 제거가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며 ‘태국의 인삼’ 파비플로라를 소개했다. 그는 “파비플로라는 수천년 전 고대 의학서 아유르베다에 기록될 만큼 오랫동안 약재로 쓰여왔다”며 “최근 연구에서는 갈색지방을 활성화, 지방 연소를 촉진한다는 결과가 보고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세 개의 시선’은 역사, 과학, 의학 세 가지 관점으로 건강의 본질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SBS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 SBS ‘세 개의 시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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