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 경주박물관 천년미서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6건의 양해각서(MOU)와 1건의 계약서를 교환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양측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및 계약서 교환식을 진행했다.
한중 양국이 맺은 MOU 중에는 '2026~2030년 경제협력 공동계획',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MOU'이 포함됐다.
이밖에 실버경제 분야 협력 MOU, 혁신 창업 파트너십 프로그램 공동추진 MOU, 서비스 무역 교류 협력 강화 MOU, 한국산 감 생과실의 중국 수출 식물검역요건 MOU와 함께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서'가 체결됐다.
이번 합의는 정치·경제·치안·무역 등 다방면의 협력을 폭넓게 다루며 한중 관계의 실질적 복원과 협력 심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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