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유강현 환상 오버헤드 킥 쐐기골’ 대전, 서울 3-1 격파...‘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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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유강현 환상 오버헤드 킥 쐐기골’ 대전, 서울 3-1 격파...‘2위 등극’

STN스포츠 2025-11-01 15:5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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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유강현이 득점 후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유강현이 득점 후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대전] 반진혁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FC서울을 꺾고 2위에 올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대전은 승점 61점을 만들었고 김천상무를 끌어내리고 K리그1 2위로 등극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주민규, 마사가 투톱을 형성했고 김현오, 주앙 빅토르가 측면을 책임졌다. 중원은 이순민, 김봉수가 구성했다. 수비는 이명재, 안톤, 하창래, 김문환이 구축했고 골문은 이준서가 지켰다.

서울 역시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조영욱, 문선민이 최전방에 위치했고 루카스, 정승원이 측면, 최준과 황도윤이 중원에 배치됐다. 수비는 김진수, 야잔, 이한도, 박수일이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꼈다.

서울이 기선 제압에 나섰다. 전반 7분 프리킥 상황에서 김진수가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대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서울 골키퍼 강현무의 실수를 주앙 빅토르가 잡았고 최종 슈팅까지 선보이는 등 선제골에 주력했다. 이어 전반 10분에는 안톤이 회심의 슈팅을 통해 맞불을 놨다.

이후 양 팀은 지루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이렇다 할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전이 전반 14분 교체 카드를 꺼냈다. 김현오를 빼고 에르난데스를 투입해 측면을 강화했다. 이후 득점에 주력했다. 전반 38분 하창래가 회심의 헤더 슈팅을 선보였는데 서울 골키퍼 강현무의 손끝 선방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대전은 후반 추가 시간 기회를 잡았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주민규가 서울 수비수 야잔의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은 것이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 판독 이후 정당한 상황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페널티킥 판정을 번복했다.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안톤이 득점 후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안톤이 득점 후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중원 변화를 가져갔다. 황도윤을 빼고 류재문을 투입했다.

대전이 선제골을 가져갔다. 후반 1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명재의 슈팅이 크로스바 강타 후 세컨드 볼로 흘렀고 이것을 안톤이 헤더 슈팅으로 가져갔는데 서울 정승원을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서울은 후반 4분 루카스를 빼고 안데르손을 투입하면서 측면 공격에 변화를 줬다.

서울이 반격에 나섰고 후반 7분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정승원의 슈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후반 8분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왼쪽 측면에서 김진수가 크로스를 연결했는데 대전 수비수 하창래를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후 FC서울 선수단이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후 FC서울 선수단이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이 고삐를 당겼고 후반 31분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역습 상황을 만들었고 이명재의 패스를 받은 마사가 선보인 슈팅이 서울 이한도를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분위기는 대전 쪽으로 흘렀다. 주도권을 잡고 추가 득점을 노렸다. 후반 37분 에르난데스가 아크 부근에서 회심의 슈팅을 선보이면서 기세를 끌어올렸다.

대전은 후반 38분 대박 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주앙 빅토르가 연결한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유강현이 오버헤드 킥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서울은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대전의 승리로 끝났다.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 마사가 득점 후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 마사가 득점 후 세리머니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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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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