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4년 했는데"…김준호, 장동민 인지도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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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4년 했는데"…김준호, 장동민 인지도에 밀렸다

이데일리 2025-11-01 14:4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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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독박투어4’ 김준호가 홍콩 ‘청차우 섬’에서 장동민에게 밀리는 인지도 굴욕에 고개를 떨군다.



11월 1일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3회에서는 ‘홍콩 섬 투어’를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트레킹 명소’로 유명한 ‘청차우 섬’에서 자전거를 타고 그림 같은 풍경을 즐기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청차우 섬’에 도착해 ‘홍콩식 죽 맛집’에서 든든히 배를 채운 ‘독박즈’는 본격적으로 트레킹을 시작한다. 자전거 대여소로 가서 3인용 자전거 2대와 , 1인용 자전거를 빌려 ‘청차우 섬’ 트레킹 코스를 도는 것. 하지만 ‘독박즈’는 얼마 후 오르막길이 나오자 숨을 헐떡이고, 장동민은 “공기조차 뜨겁다”며 괴로워한다. 반면 김준호는 “원래 인생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이라며 긍정 회로를 돌린다.

잠시 후, ‘청차우 섬’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산꼭대기 정자에 도착한 홍인규는 “이러려고 힘들게 올라온 거지”라며 행복해한다. 이때 ‘독박즈’를 알아본 한 현지인 팬이 다가오고, 그는 장동민을 콕 집어서 “사진 함께 찍어도 되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를 보고 팬이 됐다”고 말한다. 바로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미우새 고정 멤버’ 김준호는 “나도 ‘미우새’를 4년이나 했는데 왜 난 못 알아보시는 건지”라며 씁쓸해 하는데 홍인규는 “동민이 형은 특이하게 생겨서 기억하시는 것 같다”고 김준호를 위로해 장동민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독박즈’의 ‘홍콩 섬 투어’는 11월 1일 오후 9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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