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이탈리아 무대가 딱이야’ 나폴리, 임대 온 호일룬 완전 영입 원해→ 맨유와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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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탈리아 무대가 딱이야’ 나폴리, 임대 온 호일룬 완전 영입 원해→ 맨유와 협상 시작

인터풋볼 2025-11-01 14: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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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이 나폴리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31일(한국시간) ‘데일리 브리핑’의 보도를 빌려 “나폴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호일룬을 완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지난 여름 호일룬을 나폴리에 임대 보냈으며, 그 계약에는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호일룬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자, 나폴리는 조만간 완전 영입 옵션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덴마크 국가대표팀 공격수 호일룬. 이탈리아 아탈란타 BC에서 34경기 10골 2도움을 올리며 재능을 보여주자 2023년 맨유가 7,200만 파운드(약 1,355억 원)를 투자해 데려왔다. 당시 ‘9번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리던 맨유는 호일룬이 주전 공격수로 등극해 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활약은 저조했다. 프리미어리그의 빠른 템포와 강한 압박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했고 2년간 52경기 10골 2도움에 그쳤다. 결국 이번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의 공격진 개편 과정에서 나폴리로 임대 이적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다시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특유의 빠른 주력을 활용한 라인 침투로 매서운 발끝을 보여주는 중이다. 현재까지 공식전 7경기 4골을 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과거 아탈란타 시절 보여줬던 날카로움을 되찾았다는 평가다. 이에 나폴리가 호일룬을 오랫동안 품기를 원한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나폴리는 호일룬 완전 영입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그들은 영입 옵션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이를 곧 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협상이 진행 중이며 시즌 종료 시 공식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맨유도 나폴리와 협상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새로 데려온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가 점차 적응하며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공격진이 안정세에 접어든 만큼, 전력 외로 분류된 호일룬을 다시 데려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 당분간 호일룬은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활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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