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자연을 배경으로 한 몽환적 비주얼과 함께, 컴백 관심도를 높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 정규 2집 에필로그 앨범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Dare to Crave : Epilogue)'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컷 속 멤버들은 직전 무드티저 속 자연미를 배경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생기어린 비주얼 매력을 드러낸다.
셔츠와 청바지 착장으로 통일한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모습은 컴백행보로 펼쳐질 이들의 감성적 매력포인트를 가늠케 한다.
신보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는 지난 6월 발매된 크래비티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의 에필로그 앨범으로, 타이틀곡 'Lemonade Fever(레모네이드 피버)' 등 신곡 3곡을 비롯한 총 15트랙으로 구성된다.
한편 크래비티 정규 2집 에필로그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는 오는 11월 1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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