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FIA 포뮬러 E 시즌 12] A. 풀링, “언젠가 포뮬러 E 레귤러 드라이버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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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FIA 포뮬러 E 시즌 12] A. 풀링, “언젠가 포뮬러 E 레귤러 드라이버이고 싶다”

오토레이싱 2025-11-01 14:07:11 신고

애비 풀링(닛산의 루키이자 시뮬레이터 드라이버)이 포뮬러 E 정규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에비 풀링. 사진= ABB FIA 포뮬러 E.
에비 풀링. 사진= ABB FIA 포뮬러 E.

풀링은 발렌시아 리카르도 토르모 서킷에서 열린 포뮬러 E ‘여성 드라이버 테스트’에 참가해 인상적인 주행을 선보였다. 올해 초 베를린 루키 테스트를 포함해 여러 차례 GEN3 에보 머신을 다뤄본 풀링은 이번에도 두 세션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능과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그녀는 “포뮬러 E는 매우 매력적인 무대이고, 언젠가 이 시리즈에서 드라이버로 활약하고 싶다. 챔피언십이고, 궁극적으로는 최고의 무대”라며 “닛산과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하진 않았지만, 경험을 쌓고 꾸준히 발전하면서 가능성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팀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마드리드에서 열린 첫 번째 여성 드라이버 테스트에서도 가장 빠른 기록을 남겼던 풀링은 이번 발렌시아 테스트에서도 처음으로 1분 22초대에 진입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풀링은 “랩타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회생제동(리제너레이션)과 에너지 관리, 한계 주행의 밸런스를 잡는 게 핵심”이라며 “이런 과정이 정말 흥미롭고 완벽히 맞아떨어질 때는 큰 만족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또한 “닛산 내부에서 더 깊이 관여하며 배우는 과정이 매우 유익하다. 이번 테스트 같은 기회는 팀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에비 풀링. 사진= ABB FIA 포뮬러 E.
에비 풀링. 사진= ABB FIA 포뮬러 E.

이번 테스트에는 풀링 외에도 F1 아카데미 챔피언 마르타 가르시아(롤라 야마하 ABT), 클로이 체임버스(마힌드라 레이싱), 엘라 로이드(인비전 레이싱), 그리고 3회 W시리즈 챔피언 제이미 채드윅(재규어) 등이 참가해 각자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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