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母 입영일기에 뭉클…"나만 가족 그리워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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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母 입영일기에 뭉클…"나만 가족 그리워하는 줄"

모두서치 2025-11-01 09:3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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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가수 김재중이 어머니의 진심에 감동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어머니의 김치 레시피를 전수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머니는 "아들이 군대 갔을 때 내가 쓴 거다.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여기 다 적었다"며 무언가를 꺼냈다.

김재중이 군 입대한 날부터 아들을 그리워하며 쓴 입영일기였다.

군에 간 아들을 매일매일 걱정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던 것. 누나들이 김재중을 생각하며 쓴 편지들도 있었다.

김재중은 "너무 서운하다. 이걸 왜 지금 보여주냐. 9년이나 지났는데"라며 입영일기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어머니가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쓰셨다. 서른 살에 군대를 갔는데 어머니의 눈에는 세 살짜리 아기로 보이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나 죽으면 (입영일기) 보겠지' 하시는데 그 말이 너무 슬펐다"고 털어놧다. 이에 효정은 "그래도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다"라고 했다.

김재중은 "군 시절 '나만 가족을 그리워하나?', '가족들은 왜 나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 같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매일 생각하고 있었던 거다. 늦게 알았다는 걸 스스로 질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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