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ABAC 기업인 오찬서 "한국, 매력적 투자처 성장…협력·연대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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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ABAC 기업인 오찬서 "한국, 매력적 투자처 성장…협력·연대 선도할 것"

폴리뉴스 2025-10-31 18:41:12 신고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오찬에서 "대한민국이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ABAC과의 대화'에서 "협력과 연대를 선도하며 번영의 시대를 열어갈 대한민국의 방향은 분명하다"며, 지난 6월 취임 이후 약속한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실현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정비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노력은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병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올해 대한민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서비스, 디지털 경제, 투자 활성화, 구조개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간 합의된 사항의 이행을 점검하고, 변화된 환경을 반영한 새로운 행동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노력이 모여 한국 경제는 성장과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경주를 '황금의 도시'로 묘사한 중세 아랍 지리학자 알 이드리시의 표현을 인용하며 "천년 고도 경주의 번영과 성장은 끊임없는 연결과 혁신의 토대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아태 지역의 번영과 미래 또한 여러 기업인의 도전정신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며 "여러분이 두려움 없이 더 많이 교류하고 거듭 혁신할 수 있도록 저와 APEC 지도자들은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ABAC 오찬에는 APEC 회원 정상과 기업인자문위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실질적 경제 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과 도약을 이어가기 위한 민관협력 강화 전략과 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방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오늘 주신 ABAC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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