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2026년 신임 글로벌 CEO로 모리타 야스히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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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2026년 신임 글로벌 CEO로 모리타 야스히로 임명

더드라이브 2025-10-31 16:46:09 신고

▲ 브리지스톤 신임 글로벌 CEO 모리타 야스히로(왼)와 이시바시 슈이치(오) <출처=브리지스톤>

전 세계 타이어 및 고무 산업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하는 브리지스톤 그룹이 지난 10월 23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1월 1일부로 새로운 글로벌 CEO와 이에 따른 권한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품질로 사회에 공헌한다"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브리지스톤 그룹이 경영진의 세대교체를 단행해 젊은 리더십 기반으로 2031년 창립 100주년을 바라보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 가치 제고를 추진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은 ‘현장 중심’ 접근법을 통한 가치 창출 강화에 주력해 왔으며, 중기 사업 계획(2024~2026)에 따라 경영·업무·사업 전반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단계와 2단계에 걸친 사업 구조조정 및 재건(Business Restructuring & Rebuilding)을 완료하고, 타이어 사업 부문에서 엔라이튼(ENLITEN)™ 기술과 BCMA를 융합한 ‘최고품질(Dan-Totsu)’ 제품 강화, 솔루션 사업에서 상업용 B2B 솔루션과 리테일 및 서비스 솔루션 강화를 통해 사회적 및 고객적 가치 창출의 기반을 다졌다.

현재 ‘품질 중심의 성장(Growth with Quality)’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번 최고 경영진 교체를 통해 이러한 성장을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

우선 이시바시 슈이치 대표이사가 2025년 12월 31일 자로 퇴임하며, 2026년 3월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기 만료와 함께 이사직에서도 물러난다. 이후 모리타 야스히로 CEO 겸 대표이사가 취임 예정이다.

1972년생인 모리타 야스히로 내정자는 소피아대학교 경제학 학사를 졸업한 뒤 1996년 브리지스톤에 입사했다. 이후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타이어 사업과 관련해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25년부터 글로벌 CAO(Chief Administration Officer) 겸 글로벌 CSO(Chief Strategy Officer)로서 전사·글로벌 차원의 통합 최적화를 담당하고 품질경영, 재무, 홍보, 인사, 지속가능성, 디지털 전환, 제품 전략, 조달, 공급망 관리, 모터스포츠 부문 등을 총괄하고 있다.

2026년부터의 새로운 글로벌 경영 조직은 최종적으로 확정된 후에 별도로 발표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은 ‘지속 가능한 솔루션 기업’으로의 비전 아래, “브리지스톤 E8 커미트먼트(Bridgestone E8 Commitment)”에 명시된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경영 구조의 진화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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