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그라미치, 하이킹 감성과 스트릿 감성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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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그라미치, 하이킹 감성과 스트릿 감성의 조우

스타패션 2025-10-31 16:35:43 신고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이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 그라미치(Gramicci)와 협업한 슈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하이킹·클라이밍이라는 공통된 루트를 가진 두 브랜드가 각자의 문화적 유산을 결합한 결과물로, 기능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새롭게 제시한다.

협업 컬렉션의 핵심 제품은 머렐의 대표 하이킹 슈즈인 ‘모압(Moab)’ 시리즈를 재해석한 ‘머렐 모압2 사이렌 × 그라미치(Merrell Moab 2 Siren × Gramicci)’다.
기존 모델의 견고한 방수 기능과 접지력을 유지하면서도, 그라미치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과 스트릿 감성을 더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하이브리드 스타일로 완성됐다.
제품은 지난 10월 30일 웍스아웃(Worksout) 압구정점에서 한정 공개된 뒤, 10월 31일부터 전국 머렐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도시 속 아웃도어 문화’의 확장이라는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다.
최근 아웃도어 시장은 전문 등산복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웨어로의 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하이킹의 기능성’과 ‘패션의 미학’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가 자리 잡으며, 머렐과 그라미치의 협업은 이러한 흐름을 따르는 사례로 볼수 있다.

/사진=머렐
/사진=머렐

머렐의 국내 전개사 엠비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머렐의 기술력과 그라미치의 디자인 감각이 만나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 스타일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업을 전개해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패션 업계 전반에서는 브랜드 간 이종 협업이 문화적 교류이자 정체성 확장의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머렐×그라미치 프로젝트는 ‘기능적 아웃도어’와 ‘도시적 감성’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유연하게 연결하며,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새로운 패션 키워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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