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최성은, 17년 지기 첫사랑의 귀환…달콤쌉싸름한 로맨스 예고('마지막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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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최성은, 17년 지기 첫사랑의 귀환…달콤쌉싸름한 로맨스 예고('마지막 썸머')

뉴스컬처 2025-10-31 16:3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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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재욱과 최성은의 달콤 쌉싸름한 리모델링 로맨스 ‘마지막 썸머’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11월 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미국에서 살다 갑자기 ‘파탄면’으로 돌아온 백도하(이재욱 분)로 인해 일상이 흔들리는 파탄면사무소 공무원 송하경(최성은 분), 그리고 이들과 얽히게 되는 변호사 서수혁(김건우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마지막 썸머
사진=마지막 썸머

공개된 스틸에는 2년 만에 재회한 도하와 하경의 극명한 온도차가 담겼다. 17년 지기 친구를 마주한 도하는 옅은 미소를 띠지만, 하경은 못 볼 사람을 본 듯 굳은 표정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긋나게 된 이유와, 도하가 ‘파탄면’으로 돌아온 사연에 궁금증이 쏠린다.

극 중 하경은 ‘땅콩집’을 두고 도하와 소송에 휘말리며 도하의 변호사 수혁과 맞닥뜨린다.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특히 수혁이 “하경과의 만남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이들의 숨겨진 과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1, 2회에서는 ‘파탄면’을 떠나고 싶어 하는 하경 앞에, 2년 전 일로 멀어졌던 도하가 다시 나타나며 그녀의 일상을 흔든다”며 “여기에 도하, 하경, 수혁 세 인물이 얽히며 만들어갈 관계의 변화와 감정선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 친구였던 두 남녀가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며 서로의 마음을 리모델링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11월 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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