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마운드 개근에, 한화 승리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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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마운드 개근에, 한화 승리 멀어진다

STN스포츠 2025-10-31 1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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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한화 이글스 박상원, 김범수. /사진= 한화 이글스

[STN뉴스] 유다연 인턴기자┃투수로는 최강이었던 한화 이글스다. 그러나 불펜이 연쇄적으로 무너지며 우승까지 바라봤던 한화가 우승도 힘들어 보인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KS) LG 트윈스와 5차전을 펼친다. 이날 선발은 1차전에도 나섰던 문동주다.

이날 경기 전까지 KS 성적은 LG가 3승 1패로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한화는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해야 하는 셈이다.

한화는 올 시즌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등 선발 야구로 상위권을 지켰다. 박상원, 김범수, 김서현 등 필승조의 활약은 상반기 1위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됐다.

그런데 포스트시즌에서만큼은 필승조가 힘겨운 투구 중이다. 특히 지난 30일 열린 KS 4차전에서 김범수, 박상원 등 일명 '필승조'가 전부 나왔는데도 크게 흔들렸다. 박상원이 홍창기, 김현수, 문보경에게 안타를 내준 것이 결국 전날 패배 원인이 됐다.

2025 한화 이글스 포스트시즌 투수 출전표. /표=유다연 기자 willow66@stnsports.co.kr
2025 한화 이글스 포스트시즌 투수 출전표. /표=유다연 기자 willow66@stnsports.co.kr

한화 필승조가 흔들리는 데는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김범수, 박상원은 KS 전 경기 출전 중이다. 한화가 치른 9경기 가운데 김범수는 7경기, 박상원은 6경기 출전 중이다.

포스트시즌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승패와 관계없이 마운드에 올리는 탓에 정말 지켜야 할 때 지키지 못하고 있다.

특히 4차전은 8회 말까지 한화가 다 이긴 경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9회 초 김서현·박상원·한승혁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김서현을 그대로 기용하고 박상원을 4차전 내내 고려하지 않으면서 결국 6점이나 내주며 패했다.

이쯤 되면 한화의 2026시즌에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결국 불펜이 도미노처럼 무너진 데는 무분별한 기용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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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다연 인턴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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