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 ‘TIME, TAILORED’ 캠페인으로 우아함의 본질을 재정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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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TIME, TAILORED’ 캠페인으로 우아함의 본질을 재정의하다

스타패션 2025-10-31 16:14:20 신고

/사진=막스마라 제공
/사진=막스마라 제공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막스마라(Max Mara)가 2025년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TIME, TAILORED(타임, 테일러드)’를 선보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시간의 가치’와 ‘장인정신’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속도와 즉흥성이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시간을 들이는 것 자체가 진정한 럭셔리’임을 일깨운다. 막스마라가 70여 년간 지켜온 타임리스한 실루엣과 수공예적 완성미는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이다. 촬영은 패션 포토그래퍼 올리버 해들리 피어치(Oliver Hadlee Pearch)가 맡았으며, 모델 에디 캠벨(Edie Campbell)이 파리의 거리에서 막스마라의 상징적인 코트를 입고 등장한다.

/사진=막스마라
/사진=막스마라

사진 속 캠벨은 101801, 테디 베어(Teddy Bear), 마누엘라(Manuela), 루드밀라(Ludmilla) 등 하우스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코트를 비롯해,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더블브레스트 ‘올림피아 카멜 코트(Olympia Camel Coat)’를 완벽히 소화했다. 고요한 회색빛 파리의 골목에서 그녀가 느린 걸음으로 자신만의 리듬을 유지하는 모습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삶’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도시의 분주한 리듬과 대비되는 차분한 움직임 속에, ‘시간의 질을 이해하는 것이 곧 진정한 우아함’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막스마라 특유의 절제된 미학과 구조적인 재단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 여성이 스스로의 시간과 속도를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동반자로서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낸다.

/사진=막스마라 제공
/사진=막스마라 제공

최근 글로벌 패션계는 빠르게 소비되는 트렌드 중심의 시장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본질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그 중심에서 막스마라는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 클래식 디자인을 재해석하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품격을 제시한다. ‘TIME, TAILORED’는 유행의 수명을 초월한 ‘느린 패션(Slow Luxury)’의 미학을 구현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사진=막스마라 제공
/사진=막스마라 제공

막스마라 관계자는 “시간은 가장 궁극적인 럭셔리이며, 옷은 그 시간을 입는 방식”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막스마라가 추구하는 지속적인 아름다움과 여성의 자유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TIME, TAILORED’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 ‘패션의 속도를 줄이는 용기’를 제안하는 막스마라의 철학적 선언문이다. 이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현대 여성의 삶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사진=막스마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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