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누명 벗은 현주엽, 30kg 빠지고 야윈 얼굴 "가족은 정신과 치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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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누명 벗은 현주엽, 30kg 빠지고 야윈 얼굴 "가족은 정신과 치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5-10-31 15:3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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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갑질 및 근무 태만 논란 이후 수척해진 모습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현주엽의 푸드코트' 채널에는 '기쁘다 안정환 오셨네 친구야 낮술 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현주엽의 절친 안정환은 오랜만에 현주엽을 만나 "살이 좀 많이 빠졌다"며 안타까워했다. 

앞서 스트레스로 체중이 30kg 넘게 빠졌다고 밝혔던 현주엽은 "현재 96kg 정도"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나랑 10kg 밖에 차이가 안 난다. 얼굴은 보기 좋은데, 힘이 없어 보여서 속상하다"고 걱정했다.

현주엽 안정환

안정환은 "내 휴대폰에 얘 유튜브가 떠서, '보고 싶은데, 나 거기 나가면 안 되냐'고 연락했다. 가끔 전화하면 얘가 항상 '병원에 있다'고 하더라. 그게 속상했다"며 현주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유를 전했다. 

또 안정환은 "힘든 시기가 있었지 않나. 그런데 그 또한 다 지나갈 것이다. 너는 잘못 없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사람들이 날 욕해도 된다"며 현주엽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나는 세상과 타협하고 싶지는 않지만 속상하다. 나는 네 편"이라고 거듭 응원하면서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 너다. 네 상황이었으면 나는 못 버텼을 거다. 주엽이는 강한 친구다. 종목은 다르지만 정말 리스펙(존경)한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앞서 현주엽은 지난해 모교인 휘문고 농구부 감독으로 부임한 뒤 근무 태만 및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현주엽 안정환

현주엽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논란이 확산됐고, 이후 현주엽은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의혹을 제기한 매체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부족한 근무시간을 대체 근무로 보충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정정 보도를 내보냈고, 현주엽은 누명을 벗을 수 있었다.

최근 현주엽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논란 이후 가족 모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체중이 30㎏ 가까이 빠지니 의사 선생님도 놀라더라. 아내도 40㎏대가 아니었는데 46~47㎏까지 빠졌다"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털어놓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현주엽의 푸드코트'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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