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8살 이후 못 본 엄마 향한 마음…“보고 싶다” 편지에 담긴 40년 그리움('각집부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민재, 8살 이후 못 본 엄마 향한 마음…“보고 싶다” 편지에 담긴 40년 그리움('각집부부')

뉴스컬처 2025-10-31 15:26:23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김민재가 40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대구를 찾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서 김민재와 아내 최유라 부부는 자신의 숨겨진 가족사를 최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진=각집부부
사진=각집부부

이날 방송에서 새로운 각집부부로 합류한 김민재·최유라는 서울과 제주에서의 각집 일상을 공개한 데 이어, 김민재의 가정사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전했다. 김민재는 VCR에 앞서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각집부부’에서 꺼내려고 한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어 어린 시절 집안 형편이 어려워진 후, 8살 때 집을 떠난 어머니를 만나지 못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민재는 어머니와의 재회를 앞두고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용기를 다지기 위해 심리 상담을 받았다. “자라온 환경 때문에 아이들에게 온전한 사랑을 주지 못하는 건 아닐까”라며 솔직한 고민을 고백했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상담을 통해 꾹꾹 눌러둔 감정을 꺼낸 그는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본 아내 최유라도 눈물을 훔치며 남편을 위로했다.

상담 이후 마음을 정리한 김민재는 어머니가 대구에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최유라와 둘째 아들 도하와 함께 대구로 향했다. 주민센터를 찾아 어머니의 주소를 확인하고, 집 근처에 도착한 김민재는 긴장된 표정으로 편지를 작성했다. 작은 용기를 내어 편지를 우체통에 넣은 김민재의 손길에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겼다. 편지 장면은 스튜디오에 있는 이들의 눈물까지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민재는 편지를 읽은 어머니가 “보고 싶다”는 연락을 보내왔다며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김민재는 “나중에 제가 찾아가 밝은 미소로 인사드릴게요”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남겼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