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31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오른쪽)과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가 ISO 373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상호금융 중앙회 중 최초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경영시스템에 대해 객관적 검증을 받았다.
31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새마을금고 관리 및 감독, 금융서비스 업무가 ISO 37301 국제표준에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되고 운영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이번 인증 획득은 2018년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에 이은 성과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호금융권 중앙회 최초로 두 가지 국제표준 인증을 모두 취득했다. 이는 내부통제 문화 확립을 위해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그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준법 및 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의날 선포 ▲임직원 행동강령 실천운동 전개 ▲임직원 준법 서약 실시 ▲월 1회 윤리교육 이수 ▲내부제보 안심변호사 제도 운영 등이 포함된다. 또한 규범준수 리스크 평가제도 도입과 성과평가 반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ISO 373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준법·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부통제를 강화하여 새마을금고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협동조합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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