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빛 글로즈, 달콤하게 물든 네 가지 립 메이크업
JUICY BERRY! 베리의 과즙을 머금은 듯 생기 가득한 글로가 입술 위에 싱그럽게 피어나다.
BERRY GLAZE
과즙처럼 생동감 넘치는 잼 립이 이번 시즌 글레이즈 립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과일잼을 떠올리게 하는 선명한 컬러감과 맑은 광택감은 살리면서도, 기존 글로 립보다 끈적임을 줄이고 투명하고 촉촉한 윤기를 더하는 데 집중했다. 붉은 라즈베리를 닮은
Laneige 립세럼 라즈베리 잼을 베이스로 바르고 조밀한 실버 펄 글리터를 여러 겹 레이어링해 젤리 같은 탱글한 텐션과 볼륨을 높였다.
BERRY OMBRE
블랙 원 숄더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모양도 색도 제각각인 베리 컬러와 본연의 립 컬러가 그려낸 옴브레 립.
M.A.C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 카니보로스를 입꼬리부터 입술 안쪽으로 펼치듯 덧발라 본연의 입술 컬러와 그러데이션을 만든다. 충분히 픽싱됐다면 이제 반짝임을 더할 차례. 글로스를 대담하게 얹어 경계를 부드럽게 풀면 오묘한 컬러가 어우러져 어느 각도에서나 생기로운 넘치는 무드를 자아낸다.
BERRY PLUM
잘 익은 체리처럼 깊은 플럼 빛 립을 글로로 코팅하면 보다 웨어러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블루 퍼플 계열의
Chanel Beauty 루쥬 알뤼르 벨벳 틴트 236 앙소르셀란테를 입술 전체에 러프하게 바르고, 브라운 톤이 감도는 234 엔니그마티끄 틴트를 레이어링해 한층 무게감 있는 다크 체리 립을 연출한다. 여기에 반짝이는 투명 글로스를 가득 얹어 과즙이 뚝뚝 떨어질 듯한 농염한 입술을 완성해볼 것.
BERRY ROSE
블랙 홀터넥 톱은
Michael Kors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베리 로즈 컬러.
M.A.C 립 펜슬 마호가니로 입꼬리부터 시작해 입술을 물들이듯 촘촘히 채우고, 입술 안쪽에는 맥시멀 슬릭 새틴 립스틱 819 레벨을 발라 갓 딴 베리를 깨문 것처럼 활기를 불어넣는다. 광택을 극대화하는 플럼핑 글로스로 입술을 가득 채우고, 처음 사용한 립 펜슬로 입술 외곽을 스머징해 한층 도톰하고 깔끔한 입술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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