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APEC] 라한호텔서 정상들 만찬…한강 책부터 명주까지 K매력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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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APEC] 라한호텔서 정상들 만찬…한강 책부터 명주까지 K매력 알려

연합뉴스 2025-10-31 10:0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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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인니 대통령에게 한강 '회복하는 인간' 영문판 선물

라한셀렉트 경주 라한셀렉트 경주

(서울=연합뉴스) 지난 30일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라한셀렉트 경주에 도착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0.31 [라한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라한호텔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세계 각국 정상들을 환대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라한셀렉트는 라한호텔의 최상위 브랜드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묵는다. 이날 저녁에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도 열린다.

라한호텔은 정상들이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호텔 내 서점 겸 카페인 '경주산책'에는 APEC 회원국의 대표 도서를 비치해 세계와의 연결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집과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한강 작가의 저서 등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도서를 엄선해 진열했다.

또 석굴암을 모티프로 한 조명과 달항아리 캔들, 자개 스티커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먹거리 편집숍 '경주상점'에서는 경주 교동 최부잣집의 350년 전통 지역 명주인 '대몽재1779'와 '대몽재 생막걸리 12'를 선보였다.

라한셀렉트 경주에 묵는 정상들을 위한 선물 라한셀렉트 경주에 묵는 정상들을 위한 선물

[라한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호텔에 묵는 정상들에게는 한국의 전통미와 경주 지역의 특색을 더한 선물을 준비했다.

연꽃매듭이 특징인 전통 용돈보에 넣은 웰컴카드와 함께 호호당 양단 기내 슬리퍼와 까치 자개 오너먼트(장식), 경주 양동마을 유과&나정명차, 라한호텔 샤쉐(향 주머니), 한국 대표 도서 등을 전달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는 한강의 '회복하는 인간' 영문판과 '코리안 아트 북' 등을 전달했다.

이 밖에 세탁·인공지능(AI) 통번역 서비스, 할랄푸드와 비건 등 문화적 특성에 맞춘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 기간 경주를 찾은 각국의 귀빈들이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한국의 아름다움과 경주의 매력을 떠올릴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로컬 호텔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강애란 기자)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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