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길치라도 괜찮아’가 색다른 여행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박지현과 손태진은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의 루트를 따라 대만 로컬 감성을 만끽하며 길 위에서 멘붕과 낭만을 오가는 ‘길치 듀오’의 리얼한 여행기를 선보였다. 현지 조식 맛집, 지우펀의 차 한 잔, 취두부 체험까지 길을 잃어도 포기하지 않는 낭만이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웃음을 안겼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분위기가 정반대로 바뀌었다. 선공개 영상에서 박지현과 손태진은 구경조차 쉽지 않은 5성급 호텔 객실 투어를 시작했다. 넓은 거실과 황금빛 침실, 대형 욕조, 개인 운동기구, 프라이빗 영화관까지 완비된 공간에 박지현은 말을 잃고, 손태진은 감탄을 연발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대표님 상황극’에 돌입하며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박지현은 ‘박 대표’로 변신해 “대표님, 결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여유를 뽐냈고, 손태진은 ‘손 대표’ 모드로 “이게 뭐야! 다시 해 와!”라며 즉흥 연기를 선보였다. 초호화 공간이 만든 상황극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트롯계 귀공자 김용빈이 스튜디오에 합류하며 ‘길치클럽’ 완전체 결성도 예고됐다. 김용빈은 1박 2,200만 원 객실 투어를 보며 “내 돈 주고는 절대 못 잘 것 같다”며 현실 공감 리액션으로 웃음을 더했다.
제작진은 “지난 주에는 로컬 감성을 체험했다면, 이번 주에는 몸과 마음이 풍족해지는 럭셔리 힐링 여행을 선보인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길치라도 괜찮아’ 3회는 11월 1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