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Xbox 콘솔 매출이 전년 대비 30% 감소하며, 차세대 콘솔 수요가 급격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Xbox 시리즈는 경쟁사인 소니(SONY)의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NTDOF) 스위치에 밀려 고전 중이다. 누적 판매량은 초대 Xbox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부진이 콘솔 독점 전략을 포기하고 멀티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한 결정의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Xbox가 과거 세가(SGAMY)처럼 콘솔 시장에서 철수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세가는 2001년 드림캐스트 실패 후 시장에서 물러났고, 공교롭게도 그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첫 Xbox를 출시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현지 시간 오후 12시 40분 3.04% 하락한 525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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