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기혁이 결혼식에서 받은 놀라운 축의금 액수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아내한테 당일치기 제주도 간다고 돈 달라 해보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성규, 전민기, 김기혁이 함께 제주도로 떠난 하루 여행기가 그려졌다.
출발 전 장성규는 “전민기 덕분에 지난 후쿠오카 여행 영상이 잘 됐다”며 “기혁이 입장에서는 신혼여행을 간 게 후회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기혁은 “바로 돌아오고 싶었다”며 “신혼여행을 당일치기로 갈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성규는 “드디어 기혁이가 공식적인, 오피셜한 유부남에 합류했다”고 축하했고, 전민기는 “이제야 진짜 ‘유부 클럽’ 자격이 생긴 것 같다”고 거들었다.
앞서 김기혁은 지난 9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유부남이 됐다.
이후 제주도에 도착해 식사를 하던 중 장성규는 김기혁의 결혼식 이야기를 꺼내며 “이번에 식대 얼마짜리였냐”고 물었다. 김기혁이 “9만 얼마였다”고 답하자, 장성규는 “그럼 축의금으로 5만 원을 내면 기혁이 입장에서는 본전도 안 되는 거겠다”고 말하며 비싼 식대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전민기가 “가장 많이 받은 축의금은 얼마냐”고 묻자, 김기혁은 잠시 머뭇거리다 “한 분이 500만 원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500만 원은 충격이다”라며 놀라워했고, 전민기 역시 “태어나서 가족도 아닌데 500만 원 냈다는 건 처음 들었다”고 감탄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만리장성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