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가 전신주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8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 충격으로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인근 주택과 상가 1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한때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은 A 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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