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로맨스로 시청자 사로잡을까?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 현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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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로맨스로 시청자 사로잡을까?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 현장 분석

센머니 2025-10-30 15:1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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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11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개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하여 드라마의 다채로운 매력과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기억을 잃은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의 영혼이 바뀌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으로, 복잡한 인물 관계와 엇갈린 운명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동현 감독은 작품을 '종합선물세트'에 비유했으며,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와 정치적 갈등, 멜로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사극이 될 것이라 소개했다. 강태오와 김세정은 1인 2역의 도전을 통해 서로의 영혼이 바뀐 과정을 세심하게 연구하며, 각자의 매력이 캐릭터에 잘 녹아들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특히, 강태오는 '녹두전' 이후 6년 만에 사극으로 복귀하며, 캐릭터의 외적인 부분은 물론, 내면의 감정까지 공유하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세정은 첫 사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사극 말투를 적게 사용하는 캐릭터의 특성을 살려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신영과 홍수주는 각각 이강의 사촌동생 이운, 좌상의 무남독녀 외동딸 김우희 역을 맡아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드라마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진구는 권력의 정점에 선 무소불위의 좌의정 김한철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두 자릿수의 시청률 달성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한 공약으로 MBC 정문에서 커피를 나누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PD는 시청률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으면서도, 시청자들의 사랑과 시기적 타이밍이 잘 맞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겸허한 태도를 보였다.

이 드라마는 MBC 사극 명가의 명성에 걸맞은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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