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가수 정승환이 10년차 행보를 상징하는 새 정규앨범과 함께,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잘생긴 발라더'로 기억되길 염원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는 정승환 정규 2집 '사랑이라 불린'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새 앨범 '사랑이라 불린'은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봄에' 이후 5개월만의 컴백작이자, 2018년 '그리고 봄' 이후 약 7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앞머리', '행복은 어려워' 등 10곡 구성과 함께, '사랑'이라는 테마를 풀어내는 정승환의 다양한 감성들을 망라한다.
정승환은 "안테나 10년째 있으면서 훌륭한 선배들과 지내면서 음악적으로 좀 더 깊어지기도 하고, 제가 담고 싶은 메시지들을 좀 더 담아내기 시작한 것 같다"라며 "이번 앨범과 함께 '발라드 세손'으로서의 수식어와 함께 '잘생긴 발라더'로 불리고 싶다. '발라드계 박보검'을 주장하기에는 선배께 누가 될 것 같다(웃음)"라고 말했다.
한편 정승환은 30일 오후 6시 새 정규 '사랑이라 불린'을 발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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