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수난시대 "경기력 형편 없었어" 충격 혹평…시즌 첫 도움에도 혹평+최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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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수난시대 "경기력 형편 없었어" 충격 혹평…시즌 첫 도움에도 혹평+최저 평점

STN스포츠 2025-10-30 14:3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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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사진=뉴시스(AP)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황희찬(29·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영국 현지 매체로부터 혹평을 들었다.

황희찬은 30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컵 16강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함께 과감한 돌파로 팀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후 과감한 슈팅으로 첼시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득점까지는 이어지지 않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활발한 움직임의 결실은 후반에 맺어졌다. 후반 3분 황희찬은 파쿤도 부오나노테의 패스를 가로채 전방으로 치고 들어갔다. 이후 좌측에서 침투하는 툴로 아로코다레에게 연결해줬고, 득점으로 이어지며 도움을 기록했다.

다소 위험한 장면도 나왔다. 후반 7분 황희찬은 로메오 라비아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가격하는 파울을 범했고,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후 거친 태클에 항의하는 토신 아다라비오요와 신경전을 펼쳤다.

이후 황희찬은 프리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킥으로 찬스를 만들어내는 등 전방에서 존재감을 과시했고, 후반 23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과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황희찬은 68분을 소화하며 기회 창출 2회, 빅찬스 메이킹 1회, 클리어링 2회, 인터셉트 2회 등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평점은 7.3점을 받았다.

황희찬은 시즌 첫 도움과 함께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영국 현지 매체의 생각은 달랐다.

영국 매체 ‘몰리뉴 뉴스’는 평점 4점을 부여하며 “형편없는 경기력이었다. 수차례 어이없는 파울을 범했다. 팔을 휘두르며 짜증을 냈는데, 이는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었다”고 혹평하면서 “하지만 좋은 패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라르센과 교체됐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시즌 초반 꾸준하게 경기에 나섰다. 지난 8월에 치러진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32강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부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에버튼, 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까지 연속 3경기 선발로 출전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사진=뉴시스(AP)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사진=뉴시스(AP)

황희찬은 EFL컵 에버튼전과 리그 6라운드, 7라운드 각각 토트넘 홋스퍼와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존재감을 남기지 못했다.

설상가상 부상까지 당했다. 황희찬은 이번 10월 A매치 평가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브라질(10일)과 파라과이(14일)를 상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7일 진행된 오픈 트레이닝 도중 오른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과 이별할 때가 왔다. 당초 여름에 떠날 예정이었지만 팀 공격진의 불확실한 상황으로 인해 이적을 보류했다. 하지만 이제 라르센과 아로코다레가 최전방에 있기 때문에 매각해도 괜찮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울버햄튼은 첼시에 3-4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고, 공식전 5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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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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