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운다고 따귀 때리고 안 운다고 따귀 때리고
그러더니 약을 발라주고 다시 때리는 경북괴 노인
괴담이 아니라 무려 실제로 벌어진 사건인데
대체 저런 대구 마귀 할멈이 어떻게 일자리를 얻었을까?
는 바로 윤두창의 '노인 일자리' 사업 결과임 ㅋㅋ
참고로 두 달 동안 교육받으면 두 달치 돈도 받아감
물론 찾는 사람은 거의 없고 데려다 쓰면 따귀 할멈임
다시 말해 그냥 신청한 노인들만 용돈 즐기고 끝났음
결국 올해까지만 유지하고 사업 종료 확정
진짜 씹1두창 이 새2끼는 일자리 사업을 해도
신생아 따귀 때리는 경북괴인을 생성해낸다
정말 대단한 새3끼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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