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다의 정취, 영덕 해안길 따라 즐기는 여유로운 여행과 맛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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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다의 정취, 영덕 해안길 따라 즐기는 여유로운 여행과 맛의 향연

투어코리아 2025-10-30 13:13:36 신고

강구항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강구항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경상북도 영덕군은 동해의 푸른 물결과 싱싱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해안 도시다. 굽이치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풍경은 드라이브 코스로 좋으며, 미식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덕의 가볼만한곳을 소개한다.

강구항 — 대게의 본고장, 활기 넘치는 항구

영덕군 강구면에 자리한 강구항은 영덕의 가장 큰 항구이자 대게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이어지는 대게철에는 수많은 어선이 집결하여 활기 넘치는 풍경을 연출한다. 항구 일대에는 '대게거리'가 3km에 걸쳐 조성되어 신선한 대게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즐비하다. 오십천이 바다로 흘러드는 강구항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여 사시사철 많은 이들이 찾아 북적이는 장소다.

삼사해상공원 —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유원지

삼사해상공원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삼사해상공원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에 조성된 삼사해상공원은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종합 유원지다. 공원에는 9m 높이의 인공폭포와 천연 공작매화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북 5도민의 망향을 달래기 위한 망향탑과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거대한 경북대종이 자리하고 있다. 매년 연말연시에는 해맞이 행사가 열려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거나, 넓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보움 — 바다를 담은 파노라마 오션뷰 카페

영덕읍 창포리에 위치한 카페 보움은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파노라마 뷰가 특징이다. 지하 1층부터 루프탑 4층까지 건물 전체가 카페로 운영되며, 각 층마다 다른 시선의 바다 풍경을 제공한다. 특히 지하 공간은 바다를 액자처럼 담아내는 창문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에 좋으며, 루프탑에서는 360도로 펼쳐지는 영덕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매일 직접 굽는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고급 원료로 만든 음료가 준비되어 파도 소리와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덕해맞이공원 — 해안 절경과 해돋이 명소

영덕읍 대탄리에 조성된 해맞이공원은 드넓은 바다를 조망하는 해변공원이다. 1,500여 개의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면 동해의 수평선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중간의 전망대에서 굽이치는 파도를 감상할 수 있다. 새벽에는 붉게 물드는 해돋이를 맞이하고, 낮에는 푸른 바다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산책로를 걷는다. 바람이 실어오는 바다 내음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기 좋은 장소다.

백년미가 대게당 — 영덕의 맛, 특별한 대게빵

강구면 오포리에 있는 백년미가 대게당은 영덕 대게분말을 넣어 만든 대게빵을 선보인다. 무방부제, 무색소, 무밀가루를 원칙으로 쌀가루와 찰보리 반죽, 고운 팥앙금으로 만들어진다. 매일 당일 제조하여 판매하며, 건강한 재료로 정성껏 구워낸 빵은 간식이나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고소하고 담백한 대게빵의 독특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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