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11월 3일부터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4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성공버스는 주민들이 필수 공공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1노선을 운행한 데 이어 지난 5월 2~3노선을 추가해 3개 노선을 운행 중이다.
신설되는 4노선은 성동구청(왕십리역 6-1번 출구)을 기점으로 출발해 ▲ 행당2동 주민센터 ▲ 금호4가동 주민센터 ▲ 옥수동 주민센터를 경유하며 '매봉산 유아숲체험원'까지 순환하는 경로로 운행된다.
이번 4노선 개통을 통해 성동구 17개 모든 동에 있는 주요 공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성동형 공공시설 일상생활권 교통체계'를 완성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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