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금리인하 계속 기대 후퇴에 혼조 마감···다우 0.16%↓ 나스닥 0.55%↑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뉴욕 증시, 금리인하 계속 기대 후퇴에 혼조 마감···다우 0.16%↓ 나스닥 0.55%↑

모두서치 2025-10-30 06:14:33 신고

사진 = 뉴시스

 


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2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하 계속 기대가 후퇴하면서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강세를 보이는 속에서도 혼조로 마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4.02 포인트, 0.16% 내려간 4만7632.35로 폐장했다. 5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0.22 포인트 밀린 6890.67로 거래를 끝냈다. 5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130.98 포인트, 0.55% 오른 2만3958.47로 장을 마쳤다. 5거래일째 상승했다.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준은 28~29일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전월에 이어 다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렸다.

하지만 제롬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12월 금리인하가 확정된 게 아니라고 밝혀 FOMC에 이견이 있다는 걸 확인했다.

2025년 7~9월 분기 실적 호조를 보인 건설기계주 캐터필러가 11.63% 치솟고 분기 결산에서 주당 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돈 통신주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 도 2.66% 상승했다. 반도체주 엔비디아는 2.99% 오르면서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이 5조 달러를 돌파했다.

석유 메이저주 셰브런은 0.63%, 전자상거래주 아마존 0.46%, 스마트폰주 애플 0.26%, 올랐다.

반면 분기 결산을 발표한 항공기주 보잉은 4,37%, 헬스케어주 유나이티드 헬스 3.42%, 스포츠 용품주 나이키 3.08% 급락했다.

홈디포 역시 2.00%, 코카콜라 2.58%, 셔윈 윌리엄즈 2.46%, 시스코 시스템스 1.78%, 신용카드주 비자 1.62% 떨어졌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