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복 감독 “김유정, 나보다 훨씬 선배…많이 배웠다” (‘친애하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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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복 감독 “김유정, 나보다 훨씬 선배…많이 배웠다” (‘친애하는 X’)

TV리포트 2025-10-30 06:05:04 신고

[TV리포트=강해인 기자] 이응복 감독이 촬영장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30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응복 감독과 배우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화려한 배우진을 캐스팅한 것에 관해 이응복 감독은 “서로의 인연이 운명처럼 잘 맞았던 것 같다. 이번 작품을 하게 된 이유도 김유정이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였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응복 감독은 “김영대도 제가 작품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배우들을 만나보니 좋아서 연출을 맡게 됐다. 김도훈, 이열음과도 운명처럼 만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응복 감독은 악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에 관해 “못된 주인공이 나오는 원작 웹툰을 독자들은 왜 사랑했을까 고민하는 마음으로 연출했다. 때로는 그녀를 힘들게 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때로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달래는 마음으로 연출했다”라고 연출 포인트를 설명했다.

그리고 “백아진 역의 김유정 배우가 저보다 훨씬 선배다. 진짜 많이 배웠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를 많이 걱정했다. 본인이 제일 힘듦에도 다독이며 힘들 때마다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함께한 김영대에 관해 “12시만 되면 사라져서 ‘영데렐라’라고 불렸다. 오늘도 시사회 후에 회식이 있을 수 있는데 제가 카드를 뺏어서 못 가지 않을까 싶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를 듣던 김영대는 “오늘은 제가 쏘기로 했다”라고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배우들의 좋은 케미로 완성도를 더 기대하게 한 ‘친애하는 X’는 다음 달 6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오만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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