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대표곡 Gabriela(가브리엘라)·Gnarly(날리) 등의 새로운 기록들과 함께 5개월 가까이 글로벌 히트를 기록,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위치를 분명히 하고 있다.
29일 하이브, 게펜레코드 측은 최근 미국 빌보드 차트(11월1일) 발표를 인용, KATSEYE가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로 17주 연속 흥행중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KATSEYE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발매 직후(7월12일자) '빌보드 200' 4위를 시작으로 최근 34위(11월1일자)까지 17주 연속 차트 최상위를 질주하고 있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11월1일자 13위)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11월1일자 11위) 등 실물 지표에서도 17주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8월 발표된 첫 EP ‘SIS(Soft Is Strong)’까지 ‘톱 앨범 세일즈’ 42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33위 등 동반상승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기록은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을 비롯한 주요 무대와 방송에서 비친 대표곡 ‘Gabriela(가브리엘라)’와 ‘Gnarly(날리)’ 등의 흥행탄력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해당 곡들 역시 메인 송차트 '핫100' 내에서 11주 연속 차트인(Gnarly) 등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어, 롱런히트 기록 또한 거듭 갱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ATSEYE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북미 13개 도시, 16회 규모의 첫 단독 투어 ‘BEAUTIFUL CHAOS’에 돌입한다. 내년 4월에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도 오른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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