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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29일 일본 도쿄에서 미일 국방장관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의 조속한 이행을 기대한다고 표명하면서도 구체적인 액수는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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