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김민하, 지하철 첫 만남부터 프로포즈급 고백까지…심쿵 모먼트 연속('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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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김민하, 지하철 첫 만남부터 프로포즈급 고백까지…심쿵 모먼트 연속('태풍상사')

뉴스컬처 2025-10-29 10:45: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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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태풍상사’가 안방극장에 진정한 ‘흥행 태풍’을 몰고 왔다. 전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이어, K-콘텐츠 전문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10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와 평단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이준호가 1위, 김민하가 4위를 차지하며 드라마의 폭발적인 반응을 견인했다. 특히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권) 부문에도 2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까지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의 상사맨 로맨스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하철에서 시작됐다. 장미를 가꾸느라 밤을 샌 태풍이 졸음을 참지 못하고, 미선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장면은 대사 없이도 서로의 미묘한 감정을 전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김민하는 “눈이 마주치는 타이밍이 계속 엇갈려 촬영하는 내내 간질간질했다”고 회상하며, 해당 장면은 시청자들이 여러 번 돌려본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태풍상사
사진=태풍상사

그 후 태풍은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의 쓰러짐 소식에 달려가다 미선과 또다시 부딪히며 운명 같은 인연을 이어간다. 아버지의 죽음 앞에 넋을 잃은 태풍에게 미선이 건넨 “슬픔은 맞서 싸우는 게 아니다. 그냥 흘러가게 두는 거다”라는 위로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며칠 뒤 태풍은 아버지 회사의 직원으로 등장하며, 미선과 다시 만나 상사와 부하라는 관계 속에서 천천히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드라마는 회사의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에서 더욱 빛난다. 명운이 걸린 이탈리아 원단 문제로 직원들이 하나둘 떠나고, 폐업 직전까지 몰린 상황에서 태풍은 미선을 찾아가 “태풍상사의 상사맨이 돼주시겠습니까”라며 진심 어린 제안을 전한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선택한 태풍과 그의 제안은 어느 프로포즈보다 강렬한 설렘을 선사했다.

IMF라는 시대적 배경 속, 사장과 주임이 된 두 사람은 맨땅에서 부딪히며 하루하루를 버텨간다. 돈도, 직원도, 팔 물건도 없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에게 기대며 희망과 낭만을 잃지 않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서는 태풍이 “나 오주임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하며 본격적인 상사맨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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