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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소속사 밀크앤허니에 따르면 양파는 11월 2일 정규 6집 파트1 ‘홈커밍’(Homecoming)을 발매한다.
양파가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해 12월 싱글 ‘5:55’ 발매 이후 약 1년 만이다. 양파는 이번 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데뷔 후 28년간 느낀 감정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설렘을 음악에 녹여냈다. 앨범 작업에는 구름, 어반자카파 권순일 등이 참여했다.
타이틀곡으로 택한 곡은 ‘시간의 갈피’다. 이 곡에 대해 소속사는 “양파 특유의 정통 발라드 문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시간의 갈피’ 뮤직비디오 주연은 배우 유태오와 오규희가 맡았다. 소속사는 “유태오는 절제된 눈빛과 밀도 있는 연기로 곡의 의미를 확장시켰다. 신예 배우 오규희는 투명한 에너지와 세밀한 표현력으로 유태오와의 호흡을 입체적으로 완성해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양파는 새 앨범을 낸 뒤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투어 첫 공연은 11월 8일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대강당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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