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세계 기념일로…롯데, 글로벌 마케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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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세계 기념일로…롯데, 글로벌 마케팅 본격화

이데일리 2025-10-29 08:4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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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K스낵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웰푸드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글로벌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글로벌 기념일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뉴욕 타임스스퀘어 ‘TSX 브로드웨이’ 빌딩에서 송출되고 있는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영상 (사진=롯데웰푸드)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빼빼로는 세계 50여개국에서 4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연간 기준으로는 900억원 매출이 예상된다. 이는 전년 수출액(700억원)대비 30% 성장한 수준이다.

롯데웰푸드는 현재 다양한 글로벌 빼빼로데이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빼빼로 브랜드의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한 롯데웰푸드는 이달 초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한 광고를 온에어하며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은 국내를 포함해 미국, 인도, 필리핀 등 20개 국가에서 함께 진행된다. 미국 뉴욕에서는 다음달 16일까지 타임스스퀘어 ‘TSX 브로드웨이’ 빌딩의 초대형 스크린에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 이곳은 하루 약 45만명이 오가는 핵심 구간이다. 롯데웰푸드는 3년 연속 타임스스퀘어에 빼빼로 광고 캠페인을 송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알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빼빼로데이 당일에는 타임스스퀘어의 중심부인 ‘파더 더피 스퀘어’에서 오프라인 행사도 펼친다. 빼빼로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할 예정이며, 케이팝 댄스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도 계획됐다.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현장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인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1층 메인 아트리움에서 포토존, 게임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베트남의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은 이곳에서 현지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빼빼로 브랜드와 빼빼로데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롯데웰푸드가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국내 성공 사례를 볼 때 해외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서다. 특히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를 2035년까지 연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키우라”는 신동빈 그룹 회장의 특명을 받은 상황이다. 현재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 글로벌 인지도 제고뿐 아니라 동남아, 북미 등 수출 확대, 해외 생산라인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스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성장 가능성이 큰 해외에서 빼빼로데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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