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도 당했다…사칭 계정, 장가현에 “제 영화 좋아하세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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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도 당했다…사칭 계정, 장가현에 “제 영화 좋아하세요?” [RE:스타]

TV리포트 2025-10-29 07:50:02 신고

[TV리포트=신윤지 기자] 한 계정이 배우 이병헌을 사칭해 동료 배우 장가현에 황당한 메시지를 보냈다.

장가현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한 계정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저는 이병헌입니다. 여기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연락드렸어요. 답장 기다리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그러나 문제의 계정은 이병헌의 공식 계정과 전혀 관련 없는 사칭 계정으로, 프로필 사진과 게시물 역시 엉뚱한 이미지로 꾸며져 있었다. 장가현은 “이거 잘하면 다음 작품은 이병헌 씨랑 하겠는걸”이라며 씁쓸한 농담을 던졌다.

최근에는 연예인을 사칭한 계정이 팬들이나 동료 연예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과거 코미디언 김신영을 사칭한 계정이 팬들에게 불법 투자를 권유하거나, 유재석을 사칭해 금융 거래를 유도한 사례도 있었다. 또 배우 이정재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에 속아 수억 원을 잃은 피해자도 발생한 바 있다.

또한 배우 손석구는 지난달 자신의 사칭 계정을 공개하며 “사칭 행위만으로도 나와 내 파트너들이 잠재적 손해를 입을 수 있다”며 “블루뱃지를 내려주시고 계정의 용도를 분명히 밝혀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이외에도 배우 김선호, 진선규, 하정우 등이 비슷한 피해 사례를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유명인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악용해 경계를 무너뜨리는 전형적인 온라인 사기”라며 “금전 거래나 개인정보 요청이 포함된 메시지는 즉시 차단하고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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