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지호 기자] 전 세계가 기다렸던 디즈니의 야심작이 올겨울 극장을 찾는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는 11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주토피아2’의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한다고 29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공식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이 오픈카를 몰며 도심을 질주하는 추격전 장면이 담겼다. 한층 깊어진 케미를 자랑하는 두 콤비는 사고를 몰고 다니며 미스터리한 뱀 게리를 쫓는다. 과연 주토피아 전역을 무대로 또 어떤 확장된 세계관이 극장을 찾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디즈니 ‘주토피아’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고 제74회 골든 글로브에서 애니메이션상을 받았으며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0억 2,000만 달러(한화 약 1조 4,632억 원)를 거두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평가받는 작품이다.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팬들은 많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 소식만으로도 뜨거웠던 ‘주토피아2’는 공개 전부터 이미 ‘흥행 보장 수표’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인 박스 오피스 시어리(Box Office Theory)는 ‘주토피아2’가 개봉 첫 주말 최대 1억 3,000만 달러(약 1,865억 원)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해외 매체 더게이머(THEGAMER) 역시 “‘주토피아2’는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332억 원)의 흥행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며 전작의 성공을 이어 올겨울 극장가에 디즈니 어드벤처의 바람이 불 것이라 평가해 관심을 모았다.
전작 ‘주토피아’는 개봉 당시 북미에서 3억 4,100만 달러(한화 약 4,887억 8,940만 원), 전 세계적으로는 10억 2,000만 달러(한화 약 1조 4,632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입소문으로 역주행에 성공하며 3,125만 8,786달러(한화 약 약 431억 3,718만 원)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다.
전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주토피아’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과연 또 어떤 흥행 돌풍을 가지고 올 지는 다가오는 11월 확인할 수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디즈니 ‘주토피아2’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