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디지털자산 관리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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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디지털자산 관리 플랫폼 출시

경향게임스 2025-10-29 03:42:30 신고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인 아이비엠(IBM)이 기관 전용 디지털자산 관리 플랫폼을 출시했다. 40개 이상의 퍼블릭(공공) 및 프라이빗(사설)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아이비엠의 디지털자산 관리 플랫폼은 수탁(커스터디) 등의 기능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개발자 도구 형태로 지원한다. 
 

아이비엠 아이비엠

아이비엠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월 27일 자사 디지털자산 관리 플랫폼인 ‘아이비엠 디지털에셋 헤이븐(IBM Digital Asset Haven)’을 공개했다. ‘아이비엠 디지털에셋 헤이븐’은 은행, 정부기관, 대기업이 다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소개됐다. 
업체에 따르면 ‘아이비엠 디지털에셋 헤이븐’은 40개 이상의 퍼블릭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지원하며, 수탁, 거래 경로 지정(라우팅), 결제 및 청산 서비스, 신원확인(KYC), 자금세탁방지(AML) 기능을 지원한다. 
플랫폼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이번 분기 내 출시될 전망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기본 정보기술 기반구조와 플랫폼을 사용자에게 가상서버(클라우드) 컴퓨팅의 형태로 제공하는 것을 지칭하는 용어다. 
오는 2026년 2분기에는 블록체인 확장 및 지원 기능이 추가적으로 더해질 예정이다. ‘아이비엠 디지털에셋 헤이븐’ 출시 배경에는 급증하는 토큰화자산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비엠 디지털에셋 헤이븐’은 은행, 정부기관, 대기업이 다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사진=코인데스크) ‘아이비엠 디지털에셋 헤이븐’은 은행, 정부기관, 대기업이 다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안전하게 디지털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사진=코인데스크)

토큰화자산은 물리적 또는 디지털자산의 소유권을 블록체인 토큰으로 표기하는 것을 뜻하며, 가상화폐 시장 외에 부동산, 미술품, 금융 등의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우리나라 원화 등 법정화폐 또는 금(金)과 같은 특정 자산의 가치를 일대일로 추종하는 가상화폐다. 
아이비엠은 “토큰화자산과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늘어나며 금융기관들은 기존 상품 포트폴리오를 현대화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아이비엠의 ‘아이비엠 디지털에셋 헤이븐’ 출시가 디지털자산 플랫폼의 단순 ‘시제품(파일럿)’ 이상의 ‘운영’ 단계 진입을 의미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Coindesk)는 “아이비엠의 ‘아이비엠 디지털에셋 헤이븐’은 기업과 정부 및 은행이 자산토큰화를 비롯한 결제 및 청산 주문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이는 향후 ‘아이비엠 디지털에셋 헤이븐’이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및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연계될 수 있음을 뜻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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