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시스코의 1분기 조정 EPS는 1.15달러로 전년 대비 5.5%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1.12달러)를 상회했다. 매출도 211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210억 달러)를 웃돌았다. 미국 식자재 유통 매출은 2.9% 늘어난 148억 달러, 해외 부문은 4.5% 증가한 40억 달러를 기록했다.
총이익은 3.9% 증가한 39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18.5%로 13bp 상승했다. 그러나 영업현금흐름은 8,6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5000만 달러로 감소해 투자자들의 실망을 샀다.
그럼에도 회사는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를 유지하며 EPS 4.50~4.60달러, 매출 840억~850억 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주가는 단기 성장세 둔화와 현금흐름 악화를 이유로 주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