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홍수아가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홍수아는 28일 개인 계정에 “언니 덕에 ‘국화부 첫 입상’. 언니랑 김천에서부터 힘을 모아 으샤으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잔여 경기라 너무 아쉬웠다. 요즘 운동할 시간도 없었는데 첫 입상 만족!”이라며 다음 대회 우승을 기약했다.
여자 테니스 동호인은 크게 개나리부와 국화부로 나뉘며, 개나리부 대회 우승 등 조건을 갖춰야 국화부로 승격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회를 함께 치른 지인과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쌍둥이처럼 맞춰 입은 옷차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에는 “언니 입상 축하해요”, “사진 너무 잘 나왔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실력 살아있다”는 등 그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그가 언급한 지인도 “수아랑 우승 바로 할뻔했는데… 내 준비가 너무 미흡했다. 사진도 예쁘게 남기고. 이건 다시없을 추억감”이라며 고마움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홍수아는 꾸준히 테니스 실력을 키워왔다. 그는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라기-라기 테니스 인터내셔널’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또 전국대회에서 두 번의 우승 경험이 있을 만큼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실력자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테니스 코트 위에 선 모습, 대회 수상 소식 등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홍수아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는 ‘논스톱 5’, ‘내 사랑 금지옥엽’, ‘끝까지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홍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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