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이레, 벌써 스무살…"만취 연기, 실제로 소주 마시고 찍었죠"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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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이레, 벌써 스무살…"만취 연기, 실제로 소주 마시고 찍었죠" [인터뷰M]

iMBC 연예 2025-10-28 23:00:00 신고

배우 이레가 첫 만취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을 설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이레는 iMBC연예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인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다.

이레는 생활력, 일머리, 깡다구를 장착한 알바 만렙 이시온 역을 맡았다. 할머니와 동생을 돌보며 살아온 경험, 그리고 수많은 알바 현장에서 다져진 일머리는 동네에서도 알아줄만큼 탄탄하다.

아역 연기자로 오래 활동했던 이레는 '신사장 프로젝트'로 드라마에서 첫 성인 연기를 펼치게 됐다. 부담은 없었냐는 물음에는 "걱정이 없지 않았다"고 답했다. "드라마에서 성인 연기를 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나오는데 시청자들이 날 불편하게 보시거나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면, 극 중의 시온이로 온전히 못 보이지 않을까 걱정은 있었다"면서도 "그래도 내 나름대로 시온이라는 캐릭터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잘 보일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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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선 필립과의 회식 자리에서 만취하는 연기를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레는 "취하는 장면 연기는 도저히 모르겠더라. 성인이 된 후에 두 번째 오디션이 있었고, 술을 사서 마셔봤는데 한 병 정도 마시니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 그때 경각심을 갖게 됐다"고 웃었다.

"실제 촬영 전 술을 약간 마시고 임했다"고도 고백했다. "어떻게 해야 어색하지 않게 연기하지 싶었다. 잘못하면 '아직 애기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 않나. 소주를 약간 마시고 들어가야겠다 생각했다. 감독님께 한 두 모금만 마시고 들어가도 되겠냐 여쭸고, 조심하는 선에서 마시고 들어갔더니 편안하게 연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지난 28일 종영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눈컴퍼니,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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